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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되는 트럭과 SUV가 나를 설레게 한다.카테고리 없음 2022. 2. 7. 23:33
신차 소식은 우리의 심장을 설레게 합니다. 2022년에는 많은 신차 트럭과 SUV의 출시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트럭이나 SUV도 전기차로 전환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소량 생산된 EV로 조금은 높은 가격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의 심장을 설레게 할 2022년 새로 출시될 SUV와 트럭을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에 출시되는 자동차 회사들의 SUV와 트럭
1. 혼다
혼다는 베스트셀러인 소형 SUV 'CR-V', 중형 SUV '파일럿'과 '패스포트', 그리고 하위 소형 'HR-V'의 완전히 새로운 버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혼다가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펜더 플레어와 터프가이 그릴, 그리고 몇 가지 기계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하이브리드 CR-V'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혼다 소형 SUV 'HR-V' 세단 판매가 많이 줄어든 혼다지만, '중형 세단 Accord(어코드)'는 여전히 미국의 베스트셀링 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수십만 명의 예비 구매자들에게는 큰 기대감이 있을 것입니다.
'시빅 R' 퍼포먼스 콤팩트는 올해 후반에 출시될 예정인데, 줄줄이 대기 중인 혼다의 신차 소식은 예비 구매자들에게 경제성, 효율성 면에서 어떤 회사들과도 비교불가라는 신뢰성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2. GM
GM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쉐비(Chevy) '실버라도(Silverado)'와 GMC '시에라(Sierra)' 풀사이즈 픽업에는 핸즈프리 트레일러 견인 및 추월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된 '슈퍼 크루즈' 고속도로 주행 보조 장치를 포함하여 의미 있는 기술이 추가되었습니다.
2022 GMC '시에라(Sierra)' 쉐비(Chevy)와 GMC는 2021년에 업데이트된 신차 픽업을 계획했지만, 컴퓨터 칩 부족으로 지연되었습니다. 다른 업그레이드는 13.4인치 터치 스크린과 업그레이드된 2.7리터 터보차저 기본 엔진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전기 '실버라도'와 '시에라 픽업'은 2023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계획입니다.
3. 캐딜락 리릭(Lyriq) SUV
GM의 야심찬 EV 출시로 두 번째 차량인 '리릭(Lyriq)' SUV가 마침내 자리를 잡고, 럭셔리 시장의 절대적인 자리까지 안착할 것입니다.
GM이 내부적으로 디자인한 Ultium 배터리와 모터를 포함한 새로운 기술로 가득차 있습니다. 내외부에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추가하고, GM의 최신 연결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옵션들로 인해 '리릭(Lyriq)'은 최고의 스포츠 세단의 탄생을 알릴 것입니다. 이로써 캐딜락은 리릭과 에스컬레이드를 세계 럭셔리 시장의 최전선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캐딜락 '리릭(Lyriq)' SUV '리릭(Lyriq)' SUV는 5인승으로 59,990달러(약 7,200만원)의 기본 가격에 출시됩니다. 그러나 다양한 옵션들을 추가하여 풀옵션 사양을 구성하면 100,000달러(약 1억 2천만원)까지 상승합니다. 리릭은 아우디 E-TRON, 테슬라 X, 포드 머스탱 마하-E와 같은 전기차와 졍쟁할 것입니다.
4. 포드 라이트닝
포드는 이미 F-150 라이트닝 전기 픽업의 생산 계획을 여러 차례 추진했지만, 올해는 생산량이 제한될 것이라고 합니다. 라이트닝 작업 트럭과 포드에서 곧 출시될 전기 운송 밴은 EV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드 f-150 라이트닝 포드의 성장기를 이끌고 있는 SUV라인은 아마 야외용 '팀버라인(Timberline)' 모델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익스페디션(Expedition)'과 400마력 Bronco Raptor의 혜택을 볼 것입니다.
5. 마쓰다 CX-50
마쓰다는 올 봄 출시되는 CX-50 소형 SUV로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Corolla Cross)'와 함께 앨라베마에서 제작된 CX-50은 지붕을 공유하지만 플랫폼 구동계나 다른 구성 요소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마쓰다는 CX-50을 인기있는 CX-5보다 오프로드 성능이 더 좋은 신차로 배치하고자 합니다.
6. 도요타 bZ4X, Sequoia 및 Lexus LX 및 RX SUV
EV에 대한 양면적인 인식을 없애기 위한 도요타의 최근 노력은 bZ4X 소형 SUV로 RAV4 디자인팀이 렉서스 스튜디오에 침입한 것처럼 보입니다.
올해 중순에 판매를 앞두고 있는 이 자동차는 가치와 신뢰성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명성으로 이름과 스타일의 부족함을 극복할 것입니다. 도요타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0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풍부한 레그룸을 갖춘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줄 것입니다. 올해 매진 행렬을 이룰 것이라고 장담하는 모델입니다.
도요타 bZ4X 전기차 그리고 올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 신형 '툰드라' 풀사이즈 픽업과 동일한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대형 SUV인 도요타 '세쿼이아(Sequoia)'와 렉서스 'LX 600'의 새 버전도 기대됩니다.
렉서스는 베스트 셀러 모델이자 중형 럭셔리 SUV의 결정판인 RX SUV의 새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7.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닷지(DODGE) 루머
새로운 그랜드 체로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2022년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배터리 풀 충전 후 약 4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PHEV 랭글러 4XE가 어떤 모델이든 전기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이 지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웁니다.
닷지(DODGE)의 경우 신차 출시에 목말라 있는 상황에서 V8이 '닷지 Hornet' 소형 SUV 라인업에서 제외되었지만, PHEV는 가능합니다.
알파로메오 Hornet이 존재한다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콘셉트 차량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소형 SUV '알파로메오 토나레(Alfa Romeo Tonale)'와 아키텍처를 공유할 것입니다.
중형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Alfa Romeo Stelvio)' SUV와 많이 닮았고, PHEV 모델이 있는 Tonale도 Alfa의 애애한 라인업에 추가되어 올해 미국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렇게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신차들 소식을 알아봤는데, 우리나라 신차 시장이 세계적으로 메리트 있는 시장인 만큼 국내에도 출시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마니아들에게는 직수입 업체들을 이용하여 구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트럭과 SUV의 신차 소식으로 구매 욕구를 살려 보시기 바랍니다.